가톨릭대학교
성심 총동문회
가톨릭대의 빛나는 동문(가.빛.동) 인터뷰 #5
가톨릭대 영문 98학번 강정애 동문
現 일리노이주립대 특수교육과 조교수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저는 98학번 어문학부 영어영문 전공 강정애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Illinois State University) 특수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일리노이주립대 학생들과 함께 한 프로젝트를 마치고 축하하며^^ (누가 학생이고 누가 교수인지 모르겠죠?)

▲ 2022년 가을 미국 특수교사교육 학회에서 공동 편집자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학회지
(Journal of Case Learning and Exceptional Learners) 에 대해 발표했을 당시 사진
▲ 제가 근무하는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매년 학생들이 투표하는 Impact Award를 2023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Q2. 성심 총동문회에 가입을 하시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2. 가톨릭대학교에서의 학부생활을 돌이켜보면 감사한 마음이 많습니다. 가대에서 인생 친구들도 만났고, 좋은 가르침을 주신 영문과 교수님들. 그리고, 홍보도우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학교 직원선생님들의 세심한 멘토링 등 저에게 가대에서의 시간은 정말 소중합니다. 후배님들도 즐거운 학교 생활 하실 수 있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서 성심총동문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Q3. 가톨릭대 재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세 가지를 말씀해주세요.
A3-1. 가홍이 활동 - 가톨릭대 홍보도우미 활동을 통해 가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가대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기억나는 활동은 매년 입시박람회에 참석해 가대 홍보 했고요. 주요한 학교 행사와 외부행사도 많이 참석하여 가대를 관심 있게 바라봐 주시는 분들께 가대에 대해 널리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는 천리안, 나우누리, 네츠고, 유니텔등 PC 통신이 유행할 때였는데 가홍이들과 함께 각 통신사별 가대방을 만들어 가대 재학생들과 졸업하신 선배님들과의 끈끈한 동문애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었죠^^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가홍이 시절 그 때로~
▲ 2000년 가홍이 엠티에서 가홍이 3기부터 7기가 함께 한 사진
A3-2. 영문과 학술제와 워크샵 - 영문과 학술제와 워크샵은 영문과 대표적인 행사로 그 동안 교실에서 배웠던 영미문화에 대한 지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행사였는데요. 이 두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도교수님의 집중 지도도 받고 선후배님과 함께 두 세달 무대 세팅, 연출, 연기까지 열심히 준비했던 시간이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A3-3. 꽃동네 봉사활동 - 가대 재학 중 꽃동네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다녀오면서 동기들과 함께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 채 누리고 있는 많은 특권과 봉사, 사회공헌에 대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Q4. 가톨릭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동문의 힘에 대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학부동기들과의 대화도중 우리 가대 동문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자랑스러운 가대 동문이 많습니다~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재학생의 멘토가 되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심동문회를 주축으로 가대 동문과 재학생이 유의미하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Q5. 가톨릭대 동문님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예전 가홍이 활동을 할 때 몇몇 졸업생분들이 가대를 찾아주셔서 후배들에게 유익한 말씀해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제 기억 속의 선배님들은 가대인임을 자랑스러워 하셨고, 후배들과의 교류를 즐거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동문님들 가대인임을 널리 알려주세요~
Q6. 마지막으로 아래 빈 칸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가톨릭대 성심동문회는 학교와 재학생과 졸업생을 이어주는 징검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