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 총동문회의 가톨릭대학교의 빛나는 동문 인터뷰!
가톨릭대 경제학과 17학번 이효주 동문(평생이사, 現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근무)

▲ 이효주 동문(경제 17)의 졸업 사진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22년에 졸업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민 통합위원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17학번 경제학과 이효주입니다.
Q. 가톨릭대 성심 총동문회 평생 이사회원으로 가입을 하시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A. 가톨릭대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교수님과 선후배, 동기들을 만났고, 또한 교내활동들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제가 얻은 게 너무 많아 이번에 졸업하면서 저도 소소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싶어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가톨릭대 재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세 가지를 말씀해 주세요
1. 메디치 ‘어쩌다 대학생’
A. 학교 발전 프로젝트 기획 단체 ‘메디치’의 회장으로 있을 때 ‘어쩌다 대학생’이라는 새내기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했었는데 3일 만에 선착순 마감이 되고 총 105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성원 속에 잘 마무리되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제가 새내기 때 어쩌다 대학생에 참여해서 좋은 선배들과 친구들을 만들었는데 3학년이 되어서는 직접 주최를 해서 진행했다는 점이 뭉클했습니다.

▲이효주 동문이 주최한 2019년 제 3회 '어쩌다 대학생' 행사
2. 십시일밥
A. 1학년 말부터 기획해서 2학년 때 ‘가톨릭대학교 십시일밥’을 교내에 만들었습니다. '십시일밥'이란 일주일에 한 시간 학교 식당에서 설거지나 청소 등의 일을 하고 대가로 받은 임금을 식권으로 재구매하여 교내에 있는 취약 계층 대학생들에게 기부하는 봉사 단체입니다.

▲십시일밥 봉사 당시 사진
A. 당시 20~30명의 봉사자들과 10명의 운영진들이 좋은 취지에 공감하여 함께해 주었고 식권 기부와 더불어서 KTV 국민 방송에 출연도 하고 ‘십시일생’이라는 교내 무상 생리대 설치함도 설치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특히 대학생활의 절반, 20대의 초반을 십시일 밥과 함께해서 저의 청춘이 담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더불어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와 행복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십시일밥 단체를 만들며 이효주 동문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 받은 고유번호증

▲봉사자들을 위해 이효주 동문이 직접 작성·지급한 인증서와 편지
3. 사제동행 프로젝트
A. 이은배 교수님과 함께 2학년 때 사제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당시 장기간 프로젝트여서 교수님과 팀원들과 자주 만나면서 많은 회의를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ICoME이라는 국제 학술제에 나가서 상도 탈 수 있었습니다.

▲국제학술제 ICoME 사진

▲국제학술제 ICoME 이효주 동문(우측)
A. 더불어 사제동행 프로젝트에서 배운 지식들을 기반으로 국제관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인문 커뮤니티 라운지 공간’을 만드는데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국제관 공간혁신 프로젝트
"CORE 인문커뮤니티라운지는 본교 사제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톨릭대 국제관 공간혁신 프로젝트' 계획이 수립되면서 COR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다. 인문커뮤니티라운지는 본교 재학생들의 수월한 커뮤니티 활동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만됐다. 1층은 PC 검색대존과 미팅룸, 스탠드존이 마련됐다. 2층에는 미팅룸과 스탠드존, 휴게존(리클라이너쇼파)까지 들어서며 학생들에게 쾌적한 공간으로 제공된다."
▲기사 발췌 참고 ( http://www.cuk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1 )

▲국제관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형성된 '인문 커뮤니티 라운지'
이효주 동문의 재학 중 활동
"학과 점퍼 공동 구매"

▲이효주 동문이 2학년 재학 중 직접 주최가 되어 토퍼 공동 구매를 진행한 기사 내용
Q. 가톨릭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 가톨릭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님과 제자, 그리고 선후배 간의 많은 교류와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는 학문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선후배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가톨릭대 동문님들께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A. 사회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동문님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가톨릭대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회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살아가다가 여유가 생기면 학교를 위해 학교 후배들을 위해 함께 기부도 하고 봉사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아래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A. 가톨릭대 성심 총동문회는 '선후배 간의 행복한 징검다리' (이)다.

▲ 이효주 동문(경제 17)의 졸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