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톨릭대학교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33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민맹호입니다.
총동문회의 초석을 쌓은 선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교훈 삼아
보다 새로운 동문회로 변화시킬 것을 동문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늘 소통하고! 늘 참여하고! 늘 곁에있고! 늘 준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169주년을 맞이하며,
지속적인 발전으로 대대적인 성장을 이룬 역사적인 대학입니다.
이러한 시점에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맞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그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가톨릭대학교 동문여러분!
우리 대학교의 이러한 발전은
구성원 모두의 귀한 노력의 결과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가톨릭대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 제안으로 소임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최근 시대적 흐름이 많은 동문회의 동력이 점차 약해져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를 빛내고 있는 동문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문회, 존중 받을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현재 동문님들뿐만이 아닌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재학생 후배님들,
그리고 총장 신부님과 훌륭한 교직원분들이 계시기에 지혜를 모아
나아갈 길을 설계하는데 있어 참으로 기쁘고 큰 힘이 됩니다.

가톨릭대학교 성심 총동문회 33대 임원단은 재정비를 통해
총동문회의 초석을 쌓은 선임 회장님들의 열정을 교훈 삼아
보다 새로운 동문회로 변화시킬 것을 동문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늘 소통하고! 늘 참여하고! 늘 곁에있고! 늘 준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33대 임원단을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제33대 총동문회 회장